*애플 공식홈페이지로 제품 구매하기*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아이패드 Air3, 애플펜슬 1세대, 스마트 키보드 구매했어요 :-D!!!!!

안녕하세요 치까언니에요 :-D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대망의 아이패드 결제하는 날~!🍎

남자친구가 2주년 기념일 선물이자

블로그 열심히 하라고 응원의 선물로

아이패드 + 애플펜슬을 사주기로 했답니다,,

제 남자친구 아주 아주 여자친구 생각하는

마음이 일등인 사랑꾼이에여,,

(고마오,, 포스팅 안 밀리고 열심히 할게오,,♥️)

 

애플 스토어도 여러 번 방문했는데

제가 구매하려는 아이패드 Air3 wife 모델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재고가 항상 없어서

그냥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기로 했어요

(기다리는 거 매우 싫어하는 편,,)

 

애플 펜슬도 현재 애플스토어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가 없답니다ㅠㅠ,,

바로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잠실에 애플스토어 매장이 3개나 있어서

매장에 자주 전화해보는데도

언제 다시 수량이 확보될지는

미정이라고 하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클리프의 여파로,,

매장에 전화하면서 맘 졸이는 게

너무 지쳐서ㅋㅋㅋㅋㅋ...

(해 본 사람만 아는 지침...)

애플 펜슬도 공식 홈페이지로 주문하기로 합니다.

(근데 지금 애플 펜슬만

출고 날짜까지 3주 정도 소요돼서

매장에 있으면 먼저 구매하고

공홈에서 오는 애플 펜슬을

반품시킬까도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

 

그리고 너무 사고 싶던 깔끔 간편 그 자체의

스마트 키보드!

키보드 치고 정말 비싼 제품이지만

그만큼 페어링 하나는 완벽하다고 하니,,

믿고 결제해봅니다.

 

추가로 스마트 키보드 구매 팁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영문자판으로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로 주문할 때

언어 부분에서 한국어가 아닌

영어(미국)로 체크하시면

영문 타자판으로 받으실 수 있어요 :-D

 

저는 맥북을 호주에서 구매해서 영문 타자판이

익숙하기도 하고 영문 타자판이 간zi나서

영어 타자판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한국에서는 영문타자판이 구매가 안 되는 줄 알고

직구로 구매해야 되나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애플 스토어 직원분이

공식 홈페이지로 주문하면 된다고

알려주셔서 너무 쉽게 영문판으로 구매했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는 한국어 버전밖에 구매 안돼요!

다른 언어 타자판으로 구매하고 싶으면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기! 알고가세여

 

암튼 이래저래 여러 가지 이유로

저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어요!

 

자 자, 이제 다 같이 애플 홈페이지에서

아이패드를 구매해 볼까요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 줍니다!

로그인 필요해요!

아직도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 입장은

안 되는 것 같아요!

애플 스토어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꼭 전화해보셔서 확인하고 방문해주세요!

구매하려는 제품들을 모두 담아두었어요.

아이패드 Wife 모델 64기가 스페이스 그레이

아이패드 3세대용 스마트 키보드 미국 자판

애플 펜슬 1세대

저는 이렇게 세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답니다!

 

스마트 키보드 정말 고민만 백만 번 했지만 

맥북 무거워서 아이패드 사는 건데

로지텍 키보드까지 들고 외출하면

너무 무거울 것 같아서

포기하지 못하고 결국 결제하고 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계라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애플은 이쁜 게 전부니까요,,,)

결제 가격 947,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입 먹은 사과,,, 정말 돈 잡아먹는 귀신,,,

하지만 못 잃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로수길 매장에서 직접 픽업하는 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주문할 때 보니 택배 배송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맥북 집접 살 때의 쾌감을 느껴보려고 했는데,,

뭔가 직접 살 수 없어서 아쉬워요,,

호주에 맥북 구매한 게 벌써 3년 전이네요,,^^;;;

저 때 얼마나 신났었는지!!!!!!!!!!!!!!!!!

카페에서 언박싱하면 소중한 맥북에 흠집 날까 봐

집 가서 조심조심 오픈했던 기억이,,,

결제는 카드로 했구요

결제가 너무 간단하고 너무 쉬워요^^;

백만 원이 너무 쉽게 결제되는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불편한 이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제하기 직전까지 내가 고른 제품들이 맞는지

한 번 더 체크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괜히 급하게 주문해서 다른 제품이 오면

반품시키고 또 기다리고ㅠㅠ,,,번거롭잖아요

인터넷으로 주문할 때는 항상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줍니다!

결제까지 끝내고 나면 모든 제품들이

언제 출고되는지 날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스마트 키보드는 이미 다음날 배송 시작해서

이미 집에 도착해있구요,,

아이패드까지는 기다려보겠는데

애플 펜슬 너무 늦게 오는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애플 스토어 매장에 전화해보고

혹시나 제품이 있으면 그냥 구매하려구요,,,,

 

모든 제품들 애플 공식 홈페이지로 주문 후에

남자친구랑 등 맞대고 하루 종일 기타 액세서리들

구매하는데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패드 필름, 아이패드 백 케이스,

아이패드 파우치,

애플 펜슬 마그네틱 홀더며 뚜껑 캡이며

사야 할 액세서리가 한두 개가 아니더라구요^^;

 

아이패드 도착하면 언박싱하구

어떤 액세서리들을 구매하였는지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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